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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안양 삼성산 안전기원제

현대엔지니어링, 안양 삼성산 안전기원제

기사승인 2019. 01. 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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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본사·현장 임직원들이 22일 경기도 안양 삼성산에서 전사 무재해를 기원하는 ‘2019년 안전기원제’를 열었다./제공 =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22일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에서 2019년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임직원 100여명은 전 사업장 무재해 완공을 기원했다.

안양 블루몬테 연수원에서 이어진 안전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관리자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관리에 대한 견해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간담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현장별 감성안전활동, 현장소장 안전교육, 안전·보건 리더십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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