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FCA코리아, 지프 ‘2018 세일즈 클럽 어워드’ 개최

FCA코리아, 지프 ‘2018 세일즈 클럽 어워드’ 개최

기사승인 2019. 01. 24. 09: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지프 2018 세일즈 클럽 어워드 '마스터 멤버' 시상자
/제공 = FCA코리아
FCA코리아는 지난 23일 강남구 청담동 보테가 라운지에서 ‘2018 세일즈 클럽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 세일즈 클럽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판매 성과를 달성한 세일즈 컨설턴트를 세일즈 클럽 멤버로 선정하는 FCA코리아의 연례 행사다. 올해는 전국 12개 딜러사에서 총 37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2018 세일즈 클럽 멤버’로 선정됐다.

이 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10명의 세일즈 컨설턴트는 마스터 멤버, 이 외에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27명의 세일즈 컨설턴트는 스타 멤버로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마스터 멤버’에는 청담 전시장 이우진, 김하근, 분당 전시장 이활, 구현모, 정호재 그리고 부산 전시장 박병상, 이재갑, 제주 전시장 현도경, 대구 전시장 최준영, 서초 전시장 류근화 세일즈 컨설턴트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 멤버에게는 특별 장려금과 함께 지프 차량이 1년간 지원되며 마스터 멤버 전용 명함도 수여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올해에는 딜러사와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확장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와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접점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