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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해볼라고’ 양세형vs유병재, 이색 요리 면접 놓고 라이벌 대결

[친절한 프리뷰] ‘해볼라고’ 양세형vs유병재, 이색 요리 면접 놓고 라이벌 대결

기사승인 2019. 02. 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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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라고'
양세형과 유병재의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15일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3회에서는 새로운 ‘꿈의 기업’인 한 편의점 공개 채용에서 요리 면접에 도전하는 꿈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요리 면접은 제한 시간 내에 기획한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완성해야 하는 실기 시험이다.
 
지난 방송에서 공채 1위를 거머쥔 유병재는 이번에도 1위를 사수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에 유병재의 라이벌인 양세형은 그를 견제하기 위해 면접장에 개인 철가방까지 챙겨가는 창의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은 대기실은 물론, 요리면접 현장에서까지 이어졌다. 요리 시작부터 유병재의 신경을 자극한 양세형의 콧노래를 신호탄으로, 서로의 사소한 행동까지도 신경을 쓰는 등 둘의 기싸움은 요리면접이 끝날 때까지 계속됐다. 
 
다시 한 번 1등을 노리며 열정을 불태우는 유병재와 자칭 미식가 양세형의 불꽃 튀는 요리대결. 요리면접에서 1위를 차지한 ‘최고의 1인’은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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