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헬로카봇 쿵 이미지./제공=초이락컨텐츠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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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18일 장난감 헬로카봇 쿵이 ‘제 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대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시상식은 이병우 한국완구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가며, 헬로카봇 쿵 제작사인 권혁수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상무가 수상자로 나선다.
대상을 수상한 헬로카봇 쿵은 지난해 8월 새 TV 애니메이션(26부작)으로 출발해 미래에서 온 알카봇 장난감들을 선보였다. 알 모양의 알카봇 장난감은 땅에 ‘쿵’ 닿으면 아기공룡이나 아기동물로 순간 변신하는 콘셉트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관계자는 “헬로카봇 쿵 장난감은 차탄과 크기도 비슷해서 훨씬 친근감이 높고 새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