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어딜 보내? ‘유치원?’…100년이 넘어도 살아남은 ‘일본잔재’

[카드뉴스] 어딜 보내? ‘유치원?’…100년이 넘어도 살아남은 ‘일본잔재’

기사승인 2019. 03. 01.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어딜 보내? '유치원?'…100년이 넘어도 살아남은 '일본잔재'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3.1절을 기념해

100년이 넘게 남아있는 '일본 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상생활 중에도, 개인 업무 중에도

심지어 내가 사는 지역에도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었는데요


우리가 몰랐던 일본잔재 5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