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은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스포츠마케팅 스폰서십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되고,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500여개 티스테이션 매장에서는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 체계적 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를 통해 ‘스마트 케어’ 차량관리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이 정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으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 ‘오늘 서비스’ 등 고객 편의와 신뢰도 증진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