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최종훈, 승리·용준형에 이어 세번째 팀 퇴출…男아이돌 왜 이러나

최종훈, 승리·용준형에 이어 세번째 팀 퇴출…男아이돌 왜 이러나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4. 17: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최종훈(왼쪽부터), 승리, 용준형 /사진=아시아투데이 DB

 결국 최종훈도 FT아일랜드에서 퇴출 당했다. 승리, 용준형에 이어 세 번째 '퇴출자'가 된 것.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근 잇따른 사건에 연루되어 물의를 빚은 최종훈에 대해 금일 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며 "당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실을 감추거나 덮으려는 의도가 없음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밝혔다.


앞서 FNC는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의심당하고 있는 경찰과의 유착에 대해서는 "그 어떤 청탁도 한 사실은 없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앞서 있어 왔던 조사를 통해 승리의 카톡방 대화도 조작이 아닌 진실로 드러났으며 불법으로 유포된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과 관계 없다고 밝힌 용준형 역시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며 진실이 알려졌다. 문제의 카톡방에 있었던 최종훈 역시 직접적으론 해당 사안에 대해 사실무근이라 밝혔지만 대중들은 경찰 조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FNC는 "최종훈은 팀에서 영원히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종훈은 승리와 용준형에 이어 이번 사태에서 세 번째 퇴출을 당한 당사자가 됐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승리가 빅뱅에서 탈퇴하며 연예계를 떠난다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승리는 지난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으로 지난 12일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한 것을 비롯해 약 10개월간 10여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의 불법 유포 동영상을 봤다고 시인한 용준형 역시 하이라이트의 탈퇴를 면치 못하게 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