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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소식

경남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소식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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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적합 직무 발굴·알선 등 맞춤형 재취업, 개인별 경력과 경험 살린 사회공헌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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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 네번째)가 지난 13일 도내 센트랄빌딩에서 열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경남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지난 13일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센트랄빌딩에서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소식를 개최했다.

14일 경남도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문승욱 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김성갑 경제환경위원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류조환 민주노총경남본부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13일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지원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경남도경영자총협의회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만40~64세를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1:1 맞춤형 생애경력재설계 컨설팅 지원 △신중년 재취업 지원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1:1 맞춤형 생애경력재설계 컨설팅 지원사업은 퇴직자나 퇴직예정자들에게 일, 재무, 사회공헌, 사회적관계, 가족, 여가, 건강 등 7대 영역을 주제로 1:1 맞춤형 생애설계를 진행하며 총 3개 유형 재취업준비, 훈련·창업 등 기관연계, 사회공헌·봉사활동으로 구분해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중년 재취업 지원사업은 생애경력설계를 바탕으로 유형별·단계별 맞춤형 재취업 교육 지원과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대상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 일자리 알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업체 인사담당자 출신 퇴직자로 구성된 ‘구인개척단’이 집중 발굴한 신중년 적합 직무 개발 사업장에 적정 구직자를 알선해 적합 직무일자리 Pool을 지속 관리해 나가며 구직경험 및 정보공유를 위한 취업동아리 구축·관리, 구직자 자율 커뮤니티 구성 및 활동을 위한 활동비와 공간도 지원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사회공헌 희망자에게 지역아동센터, 안전서포터즈 등 개인별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시켜 주고 전문경력을 사회에 기부하고 재능 나눔을 원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커리어 탐색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으로 연계시켜 준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 4060세대가 희망하는 취미·문화강좌 수강도 지원하며 사회참여와 나눔을 통해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도록 도와주며 전문인력과 330㎡(100평) 규모의 교육장, 회의실, 컴퓨터 공간, 동아리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40~64세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승욱 도 경제부지사는 “은퇴시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세대는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앞으로도 이분들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신중년들의 재취업과 사회참여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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