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 | 0 | 이남일 대전보훈청장(오른쪽)이 2월의 청렴·친절 직원으로 선정된 박영주 주무관에게 포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보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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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은 2월 청렴친절 직원으로 박영주 주무관을 선정·포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월 청렴·친절 직원에 선정된 박영주 주무관은 평소 업무에 솔선수범했고 보훈청을 찾는 고엽제환자에게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해 그린카드를 받는 등 동료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보훈청 관계자는 “매월 청렴·친절 직원을 포상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