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임산부를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서 프리메라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패키지 이용 시 임신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축하 선물은 프리메라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를 비롯해 ‘오가니언스 워터, 에멀젼’,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로터스)’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태교 여행 패키지에는 임산부의 숙면을 돕기 위한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의 침대와 대형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설치돼 있는 ‘에어로사이드’ 공기 청정기가 포함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태교 여행 패키지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72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