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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에 이어 최우식까지 방탄소년단(BTS) 뷔 ‘황금인맥’…“태형아 왜 자꾸 손에 땀이”

박서준·박형식에 이어 최우식까지 방탄소년단(BTS) 뷔 ‘황금인맥’…“태형아 왜 자꾸 손에 땀이”

기사승인 2019. 04. 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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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박서준, 박형식에 이어 방탄소년단 뷔와 친분을 드러냈다./최우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황금인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유튜브 뮤직 비디오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배우 박서준, 박형식에 이어 최우식까지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홍보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뷔와 박서준, 박형식은 드라마 '화랑'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자랑했던 바. 세 사람의 여전한 우정에 팬들은 SNS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이어 배우 최우식 또한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bts #작은것들을위한시 ^^노래 좋아 #PERSONA 홍보를 필요한건 맞지 태형아 왜 자꾸 우리들이 손에 땀이나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박서준은 댓글에 "야 수정 하는거 반칙이야"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한 차례 게시글의 메시지를 수정한 바 있다.


박서준의 개인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회동한 모습이 담긴 뷔와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직접적인 홍보글을 통해 친분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에 팬들은 뷔의 '황금인맥'에 또 한차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뷔는 이외에도 배우 박보검, 소녀시대 윤아 등과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3일 새벽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담긴 앨범의 V라이브를 진행하며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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