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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청아, 이승윤 못지 않은 운동화 덕후 “절판 모델만 50켤레”

‘전지적 참견 시점’ 이청아, 이승윤 못지 않은 운동화 덕후 “절판 모델만 50켤레”

기사승인 2019. 04. 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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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MBC
배우 이청아가 자신이 모은 운동화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남다른 운동화 사랑을 뽐내는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이청아 씨가 나 못지않은 운동화 덕후라고 들었다”고 운을 떼며 자신의 신상 운동화를 자랑했다.

이에 이청아는 “이걸 어떻게 구하셨냐”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이영자는 “이청아씨도 운동화 덕후라는데 한정판 운동화가 얼마나 있냐”라고 물었고, 이청아는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 정도 있다”고 답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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