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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민 눈높이 교육정책 고민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출범

서울시교육청, 시민 눈높이 교육정책 고민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출범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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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생참여위원회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제9기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2011년에 출범해 올해 9기를 맞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각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 대표 22명(중 11명, 고 11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 네트워크 대표단이다.

이들은 교육정책 의제 발굴, 교육감과의 대화 및 정책 제안, 단위학교 학생자치 역량 증진, 학생자치 관련 예산 검토 등의 활동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위촉장 전수 △교복 입은 청렴 민주시민 선언 △제8기(2018) 학생의장단 활동 결과 보고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대표 선출을 비롯해 연간 활동 계획 등을 세운다.

특히 올해는 11개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 ‘학생의회 활동’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회 활동의 논의·보고·공유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자치·학교자치 시대를 맞아 ‘교복 입은 시민 프로젝트 3.0-학생참여 선순환 체계 구축·운영’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학생참여위원회가 교육자치·학교자치 실행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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