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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울트라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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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울트라마라톤대회 개최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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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울트라마라톤대회- 출발-
25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문경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장성훈 기자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가 25~26일 양일간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과 시민·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한 제2회 문경 울트라 마라톤대회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무박 50㎞(8시간)·100㎞(18시간) 두종목으로 문경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농암면·가은읍·마성면·문경읍·동로면·산북면·산양면을 거쳐 문경시민운동장으로 돌아오는 경기이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 게스트로 미대륙을 마라톤으로 횡단했던 73세의 미국교포 권이주씨도 지난해 뉴욕 마라톤에 이어 올해 문경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달렸다.

지난해 문경고교학생 15명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한반도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뉴욕 시내를 달려 뉴욕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문창고교 신순식 교사는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느끼고 참여하는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순식 교사는 “지난해는 평화를 기원하며 세계화·국제화 시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해외명문대학 견학 행사로 넓은 세계 속에서 장차 문경시를 비롯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꿈을 키우고 견문을 넓히는 학생들을 기대하며 맨해튼 중심부를 달렸지만 올해는 문경학생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 무드를 알리기 위해 문경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제2회 문경울트라마라톤대회-문창고 출발-
25일 제2회 문경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서 문경학생들과 신순식 교사·미국교포 권이주씨가 대형 태극기를 들고 출발하고 있다./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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