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금융위, “키움뱅크, 토스뱅크 은행업 예비인가 모두 불허”

금융위, “키움뱅크, 토스뱅크 은행업 예비인가 모두 불허”

장일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6. 17: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금융위원회가 키움뱅크(가칭)와 토스뱅크(가칭)의 은행업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26일 금융위는 외부평가위원회가 2개 신청자의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감안한 결과 인터넷전문은행 신청자 2곳 모두에 대해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외부평가위원회는 키움뱅크의 경우 사업계획의 혁신성·실현가능성 측면에서 미흡해 예비인가를 권고하지 않았다. 토스뱅크는 지배주주 적합성(출자능력 등), 자금조달능력 측면에서 미흡해 예비인가를 권고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도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의견을 감안해 예비인가를 불허(동일인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불승인 포함)하는 내용의 심사결과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한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결과 키움뱅크·토스뱅크·애니밴드스마트은행 등 총 3개 신청자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중 애니밴드스마트은행은 기본적인 자료인 자본금·주주구성 관련 신뢰할 수 있는 신청서류가 미미해 신청이 반려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