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순위 발표식, 강현수 40등…김요한-박선호 구릿빛 명품 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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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X 101’에서 순위 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강현수 연습생이 40등을 기록했다. 또한 연습생 김요한과 박선호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1차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지난 3주간 집계된 총 20,374,193표로 이날 1차 1위부터 60위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40등 강현수, 39등 최준성, 38등 주창욱, 37등 홍성준 등이 기록했다.

특히 순발식에 앞서 아이돌 맞춤 바디 클래스가 진행됐다. 트레이너는 복근을 가진 연습생이 있냐고 물었고 김요한과 박선호 등이 수줍게 복근을 드러냈다.

이원준 연습생 또한 선명한 복근으로 연습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나머지 연습생들은 “박선호 형 복근이 멋있다”며 그의 복근에 열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연습생들은 비주얼 센터를 직접 뽑았다. 그 결과 김민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연습생들은 "이렇게 고급스럽게 생긴 친구는 처음이다", "얼굴 천재",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