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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경찰, 다뉴브강 하류서 아시아인 추정 시신 1구 수습

헝가리 경찰, 다뉴브강 하류서 아시아인 추정 시신 1구 수습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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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레아니호 위에 모인 헝가리 관계자들
1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체펠섬 코파시갓 선착장 c1 도크로 옮겨진 허블레아니호에 헝가리측 관계자들이 모여 있다./연합
헝가리 경찰이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110㎞ 떨어진 곳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12일(현지시간) 오후 6시35분 쯤 다뉴브강 하류에 있는 뵐츠케에서 수상 경찰이 시신 1구를 수습해 신원확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신이 허블레아니호 탑승자로 확인되면 이번 사고의 한국인 사망자는 23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3명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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