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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사장, 월성2호기 8주기 연속 무고장운전 격려

정재훈 사장, 월성2호기 8주기 연속 무고장운전 격려

기사승인 2019. 06. 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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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월성2호기 8주기 연속 무고장운전 달성
지난 17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월성 2호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7일 정재훈 사장이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월성2호기는 2009년 9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80일간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운영기술능력을 입증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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