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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어떤 신기술?…여서정, 우승상금 3000달러

‘여서정’ 어떤 신기술?…여서정, 우승상금 3000달러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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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선수가 19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 도마 여자 경기에서 난도 6.2점짜리 독자 신기술을 성공시켰다./연합
'도마 여왕' 여서정이 신기술 '여서정'에 성공했다.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는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 도마 여자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여서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도마를 짚고 공중에서 2바퀴를 비트는 것)'을 성공했다.

여자 선수가 하기엔 어려운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서정은 그동안 진천선수촌에서 해당 기술을 연마했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성공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서정은 1차 시기에서는 벌점 0.1점을 받았으나 난도 6.2점에 실시 점수 9.0점, 벌점 0.1점을 합쳐 15.100점을 기록했다. 

2차 시기에서는 14.533점을 얻어 평균 14.817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우승상금 3000달러를 받게됐다.
 
한편 여서정은 '도마의 신'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로 여 교수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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