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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세계 1위 5G 위해 정부와 기업이 국가적 역량 결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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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세계 1위 5G 위해 정부와 기업이 국가적 역량 결집해야”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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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차 5G+ 전략위원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나리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공동 목표를 가지고 한팀을 이뤄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 1차 회의에서 “5세대 이동통신(5G)이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지만 아직은 초기 이용자 불편이 존재한다”며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해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5G로의 전환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기업 투자를 볼 때 5G로 인한 투자 유발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과감하게 할 예정”이라며 “내년도에 예산도 이와 관련해 탄력적으로 속도를 맞추기 위해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세계가 우리나라 5G에 주목하고 국내 기업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정부, 러시아, 남아공 등 해외 기업이 우리 기업을 방문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도이치텔레콤 등과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국산 5G 스마트폰이 미국, 유럽, 호주시장에 진출하고 우리 기업이 5G 장비 시장의 1위를 달성했으며 세계 최초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 전섬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세계 1위 5G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과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가가 선도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5G 전략사업의 본격 육성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월드 베스트 5G로 위상을 적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유 공동위원장은 “우리 기업들이 상용화 초기 글로벌 5G 시장을 주도하고 정부도 민간과의 수차례 소통을 통해 5G+ 전략 실행계획(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아직은 민간의 리스크가 큰 만큼 정부가 5G 서비스 규제철폐와 마중물 지원을 강화하고, 민, 관이 더욱 높은 수준의 협력을 통해 5G+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전략위원회는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차관, 민간위원 14명 등 24명으로 구성하여,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신산업 육성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5G+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전략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실행계획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그간의 추진현황과 올해 하반기 주요계획(안) 및 5G+ 전략산업 추진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이 기술·시장의 빠른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5G+ 전략의 실행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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