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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기재차관, “협동조합, 사회 밑거름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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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기재차관, “협동조합, 사회 밑거름 되야”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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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현장 간담회 실시
공동육아·장애인돌봄 협동조합 집중육성…60팀 창업지원
이호승 기재부 차관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이 19일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에서 열린 ‘협동조합 창업지원 사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협동조합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곳곳에 안착돼, 사회적 자본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밑거름이 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협동조합 창업 지원기관 중 하나인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을 방문해 사업 참여자들과 가진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방문은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재부는 2016년부터 ‘협력과 연대’의 협동 조합 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선배 협동조합이 새로운 협동조합의 창업을 이끌어 주는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 60개 예비창업팀을 선정하고, 선배협동조합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법인 설립, 초기 사업화까지 협동조합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랜서·공동육아·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현장의 수요가 많은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이 차관은 “창업지원사업에서도 새로운 상상력으로 일상 생활에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개발되야 한다”며 “선배협동조합이 앞에서 끌고 후배조합이 뒤에서 밀고 가는 ‘협력과 연대’의 협동조합 정신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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