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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성훈, 드라마 ‘레벨업’ 촬영장 방문한 기안84·헨리 ‘카메오 출연’

‘나혼자산다’ 성훈, 드라마 ‘레벨업’ 촬영장 방문한 기안84·헨리 ‘카메오 출연’

기사승인 2019. 06. 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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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드라마 '레벨업' 현장을 찾은 기안84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가 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핫도그, 음료 차를 몰고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두 사람의 방문에 놀란 성훈은 감동받은 듯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카메라 감독이 음료차를 방문해 "카메로 출연"을 제안했고 이에 두 사람은 흔쾌히 수락했다.


현장에서 헨리는 스케줄 매니저, 기안84는 로드 매니저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두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성훈은 “표현이 안된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나"라며 "사실 평소에 헨리와 기안이를 잘 못 챙겨주는 편인데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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