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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LINC+사업단’ 학생-기업 커뮤니케이션 기회 마련

상명대, ‘LINC+사업단’ 학생-기업 커뮤니케이션 기회 마련

기사승인 2019. 06. 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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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상명대학교 LINC+사업단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교원그룹 교원비전센터에서 ‘링크플러스 협력 매칭데이(LINC+ Corporation Matching Day)’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 /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는 이 학교 LINC+사업단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교원그룹 교원비전센터에서 ‘링크플러스 협력 매칭데이(LINC+ Corporation Matching 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LINC+는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LINC+사업단 학생들(빅데이터융합·지능정보융합전공·스마트생산융합 전공) 중 졸업 예정자들과 협약기업·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상명대는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에 앞서 학생들이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를 파악하고 학생-기업 간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등 사전 탐색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학생-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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