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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나이 뛰어넘는 동안 미모 자랑…“썸타더니 더 예뻐져”

숙행, 나이 뛰어넘는 동안 미모 자랑…“썸타더니 더 예뻐져”

기사승인 2019. 06. 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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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행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 /숙행 SNS
가수 숙행이 연일 실검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SNS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끝내고 용인 스케줄 가는중욥. 네일아트 예쁘게 해주신 김진아쌤 감사해요. 손톱에 하트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숙행은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동안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숙행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전에는 83년생으로 활동했다. 이제 와서 말하지만 79년생이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27일 숙행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 상대 이종현을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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