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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1년째 도주중인 살인 용의자 제보 받는다

‘그것이 알고싶다’ 11년째 도주중인 살인 용의자 제보 받는다

기사승인 2019. 06. 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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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1년째 도주중인 살인 용의자 제보를 받는다.


21일 '그것이 알고싶다' 트위터에는 "2008년 6월 17일 오후 8시 반경,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앞 노상에서 전처 김모씨(당시 34세) 및 한 남성을 흉기로 해치고 11년째 도주중인 살인 용의자 황주연(당시 만 33세, 현재 만 43세)을 목격했거나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제보는 02-2113-5500에서 가능하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29일 방송분에서는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의 전말을 풀어본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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