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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셋째 ‘득녀’…2남1녀 다둥이 부모 합류

별♥하하, 셋째 ‘득녀’…2남1녀 다둥이 부모 합류

기사승인 2019. 07. 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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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과 하하가 득녀 소식을 밝혔다. /별 인스타그램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15일 두 사람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별은 이날 오후 12시40분에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셋째 아이이자 첫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하하는 오전부터 쭉 별의 곁을 지켰고 딸 출산에 아주 기뻐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2013년에 첫아들 드림 군을, 2017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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