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인하공전, 일반인 대상 ‘레저보트 선체 정비 교육과정’ 개강

인하공전, 일반인 대상 ‘레저보트 선체 정비 교육과정’ 개강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5. 14: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인천 박은영 기자 =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5일 첨단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워터웨이플러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총 10명이 수강한다.

경기도의 예산지원으로 수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FRP 레저보트의 수리 및 정비를 위한 실습중심 교육으로, 총 5주간에 걸쳐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장교육 5일이 추가돼 총 180시간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FRP 레저보트 선체 정비 테크니션 양성과정’이 영국 사우스 데본 칼리지의 마린아카데미 교육과정과 동일한 과정으로, 이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해양레저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정우철 해양레저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의 강사들은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강식에서 김충환 전문위원은 “우리 나라의 레저보트 등록 대수는 해마다 약 15%씩 증가하는 추세”라며 “소형선박 해난사고도 같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을 위해서 교육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전은 지난해 국가지정 마리나 정비업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안전한 해양레저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