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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야당의 국정조사·정경두 해임안 요구, 본질은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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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야당의 국정조사·정경두 해임안 요구, 본질은 정쟁”

전서인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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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 '어색한 회동'
문희상 국회의장이 19일 오후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연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야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해서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관련 국정조사,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의결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쯤되면 사태의 본질은 정쟁”이라고 힐난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방금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재로 원내대표간의 회동이 있었다”며 “한국당이 마땅히 처리해야 할 추경에 대해 정 장관 해임안과 국정조사를 연계시켰기 때문에 본회의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정조사와 해임안을 동시에 제출한 전례는 완전히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며 “아주 나쁜 선례라고 보고 한번은 이 악순환을 반복하는 정쟁의 고리를 끊어야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원내대표는 “(임시국회가 열리면)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의 등 연달아 있는 국회 일정을 활용하면 될 일”이라며 “우리가 원칙을 지키면서도 추경을 처리할 수 있는 해법이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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