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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대부 이민화 벤처기업인장으로 장례 진행

벤처 대부 이민화 벤처기업인장으로 장례 진행

기사승인 2019. 08. 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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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벤처기업협회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사진> 장례가 벤처기업인장으로 진행된다.

4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장례위원장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며 공동위원장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차기철 카이스트 총동문회 회장이다.

부위원장은 고시연 오앤케이테크 대표, 구관영 에이스테크놀로지 대표, 김을재 금양통신 대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장흥순 블루카이트 대표, 정준 쏠리드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다.

장례위원은 강동주 바이오넷 대표,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김후식 벤처리더스클럽 공동회장,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 김대윤 핀테크산업협회 장, 김정환 대학생연합IT벤처창업동아리 회장,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 김용범 이씨스 대표, 김익진 아이엔데코 대표,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고정석 일신창업투자 대표, 곽대한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대표, 박영기 싸인텔레콤 대표, 박수홍 베이글랩스 대표,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박윤민 디스플레이테크 대표,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 등 51명이다.

고문은 한정화 한양대학교 교수, 고정식 전 특허청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로 장례위원은 총 70명이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3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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