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열애, 강다니엘 측근 “음악 열정·노력 깎이지 않았으면”

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열애, 강다니엘 측근 “음악 열정·노력 깎이지 않았으면”

기사승인 2019. 08. 05. 23: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합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강다니엘 측근이 열애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5일 OSEN은 강다니엘의 앨범에 참여한 최측근의 말을 통해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는 최측근들은 알고 있었다. 솔직한 편이다보니 지효에 대한 각별한 마음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측근은 "그렇다고해서 크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만남을 가져왔다. 자연스럽게 감정을 키워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며 "열애를 한다고 해서 강다니엘이 앨범작업을 소홀히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음악에 열중했고 정말 좋은 곡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강다니엘은 자신의 일에 있어선 최선을 다했다. 열애소식으로 인해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깎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다니엘과 지효 측은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