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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쌀 품종·가공품, 미국 LA 식품박람회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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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쌀 품종·가공품, 미국 LA 식품박람회에 선보인다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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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LA 식품박람회’ 참가
경기도 개발 쌀 품종 전시 홍보
경기도농업기술원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5~27일까지 사흘간 미국에서 열리는 ‘LA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가 개발한 쌀 품종과 가공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A 식품박람회는 약 2만여명의 전문바이어, 식품관계자 및 참관객이 방문하는 식품전시회로 미국 식품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39개국에서 500개 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박람회장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경기도 개발 쌀 품종인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를 전시 홍보하고, 건나물 밥바(산채움), 밥알 없는 식혜(세준푸드), 라이스침(미듬영농조합법인), 잣막걸리(우리술), 미르40(술샘) 등 쌀 가공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자체개발한 쌀 품종을 국내에 보급해 현재 도내 6620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한·일 무역전쟁을 계기로 도 육성 쌀 품종이 일본품종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막걸리 등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해 20여건의 특허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산업체에 이전해 제품 생산까지 하고 있다.

이밖에 생산업체가 경기도산 쌀을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연계,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추진해 쌀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 농기원은 이번 LA 식품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 협력(개발, 유통, 홍보, 마케팅지원 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층의 기호도에 맞는 쌀 품종 및 가공품을 개발해 국내 소비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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