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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김은의 ‘Untitled(219-Ld12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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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김은의 ‘Untitled(219-Ld12WR)’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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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김은
Untitled(219-Ld12WR)(110x90cm Mixed media 2019)
김은 작가는 최근 자연적이고 동양적인 소재에 관심을 가지며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한지나 광목을 찢고 태워가며 우연히 얻어지는 조형성을 찾는가 하면, 한지 죽을 우연적 현상에 맡기며 흘러내리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거치며 자신만의 독특한 질감과 형태를 찾아냈다.

작가는 “예술가가 되면서 전통 한지의 특성을 매우 깊이 분석하게 됐다. 내가 원하는 어떤 모양도 취할 수 있고 색을 입힐 때 자연스럽고 섬세한 색상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 그것은 심지어 천년 이상 보존될 수 있다”며 “이제 이 재료가 없는 내 작품을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그는 “내 작품의 형태가 생성과 소멸, 생과 죽음처럼 반복하는 변화 과정을 보는 것이 흥미롭다”고 전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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