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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할랄라면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중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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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할랄라면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중국 수출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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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박라면 하바네로 2종
대박라면 하바네로 2종. /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을 중국에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는 지난 3월 신세계푸드가 할랄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더블데커와 합작해 선보인 한국식 할랄 라면이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가운데 하나인 고스트 페퍼를 넣어 매운 맛 지수인 스코빌 척도가 1만 2000SHU에 이르는 강력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는 출시 되자마자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정판매 기간인 3개월간 60만개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말레이시아 젊은 층의 SNS를 통해 동남아 타국가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6월 대만, 8월 싱가포르로 각각 5만개가 수출됐고 이달에는 중국 수출로 이어지게 됐다.

신세계푸드는 중국 수출을 위해 ‘저장 오리엔트’사와 계약을 맺고 지난 15일 1차 물량 20만개를 선적했다. 신세계푸드는 10월부터 광저우·상하이·텐진 등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또 1차 물량의 완판이 예상되는 10월 중순에 맞춰 2차 물량 20만개를 수출하기 위해 원재료 수급 및 말레이시아에서의 생산 계획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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