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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상승…외인·기관 매수에 209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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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상승…외인·기관 매수에 2090선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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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9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1.17포인트(0.54%) 오른 2091.5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080.86으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39억원, 기관이 181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1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0.10%), 현대차(0.39%), 현대모비스(1.22%), LG화학(0.46%), 셀트리온(4.15%), 삼성바이오로직스(2.89%), 포스코(0.21%)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0.60%), 네이버(-0.32%)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35)%, 은행(1.86%), 섬유의복(1.54%), 금융업(1.13%), 운수장비(0.97%) 등이 상승 마감했다. 철강금속(-0.49%), 종이목재(-0.31%)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3.36포인트(0.52%) 오른 649.07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포인트(0.28%) 오른 647.50에 시작해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331억원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270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4.55%), 케이엠더블유(5.28%), 펄어비스(0.56%), 스튜디오드래곤(1.28%) 등이 상승했다. 헬릭스미스(-4.35%), CJ ENM(-0.89%), 메디톡스(-0.70%), 휴젤(-0.03%), SK머터리얼즈(-0.34%), 에이치엘비(-3.83%)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2.49%), 유통(2.00%), 컴퓨터서비스(1.64%), 음식료담배(1.63%), 인터넷(1.45%) 등이 올랐다. 기타서비스(-1.19%), 운송장비부품(-0.76%), 종이목재(-0.63%), 통신서비스(-0.54%) 등은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6원 내린 1188.0원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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