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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의 소녀상 전시 8일 다시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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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의 소녀상 전시 8일 다시열려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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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지난 1일 열린 아이치 트리엔날레서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제공 = 연합뉴스
평화의 소녀상 전시 논란으로 중단된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기획전이 8일부터 다시 열린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이치 트리엔날레 예술제 실행위원장을 맡고있는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는 ‘표현의 부자유전(不自由展)·그 후’ 기획전이 8일부터 재개된다.

오무라 지사는 원만한 형태로 일본 최대급의 국제예술제를 완성하는게 목표라면서 기존 출품작을 그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해 태평양전쟁기 때 일왕이던 쇼와 초상이 불타는 장면을 표현한 영상 작품 등이 전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을 위해 전시 관람은 까다로워진다.

입장은 추첨을 통해 한 차례에 30명씩 입장을 제한한다.

수하물은 전시장 밖에 보관하고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한다.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전시 내용 확산을 막기로했다.

‘표현의 부자유전(不自由展)·그 후’는 지난 8월 1일 시작됐으나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되면서 우익세력이 반발해 개막 나흘째인 4일 중단됐다.

일본 정부차원에서 보조금도 끊었다.

문화청은 주최측이 행사에 관해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면서 아이치 트리엔날레 행사 보조금 7800만엔 전액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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