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성남시, 16일 생물테러에 대비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 실시
2019. 11. 14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4℃

도쿄 14℃

베이징 0.1℃

자카르타 28.8℃

성남시, 16일 생물테러에 대비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 실시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5: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분당구보건소
성남시는 16일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엄명수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오는 16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분당·중원경찰서, 분당소방서,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8개 기관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이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진자로 판정돼 감염병 확산 위기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성남시보건소 직원들은 레벨C보호복 착용 뒤 의심사례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하게 되며, 경기도 측은 의심 사례자, 접촉자 위험도 평가, 환자 분류, 음압 병상 배정을 요청한다.

또 경찰서는 CCTV확인, 소방서는 의심환자 이송, 각 병원은 음압 병상 환자 입원과 생물테러 응급실 증후군 감시 등 기관별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테러 및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공조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