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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악플 많이 받는 연예인 중 하나…목숨 끊으려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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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악플 많이 받는 연예인 중 하나…목숨 끊으려 한 적 있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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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SNS
가수 남태현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17일 남태현은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그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연예인’ 이란 직업도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저도 악플을 많이 받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더 와닿습니다 그녀가. 내친구가.. 얼마나 아팠을지. 저 역시.. 더 이상 버티지 못할것 같기에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남태현은 "많은 연예인들이 무심코 다는 댓글에 생각보다 큰 상처를 받고 좌절합니다. “그럼 악플 보지마”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자기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고 여기 저기서 무슨일 있냐 연락이 오면 보지 않기가 힘듭니다. 멈춰주세요.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남태현은 앞서 설리의 비보에 "너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갈게"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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