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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측근은 참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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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측근은 참배 강행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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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17일 오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사에 공물의 일종인 마사카키를 보냈다. 야스쿠니신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17일 오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신사에 공물의 일종인 마사카키를 보냈다. 18일에는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할 예정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재집권 1주년인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아베 총리는 이후 2차 세계대전 패전일(8월 15일)과 봄·가을 제사에 공물 또는 공물 대금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는 ‘내각 총리 대신 아베 신조’라는 이름으로 마사카키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여론을 의식한 아베 총리는 참배하지 않았지만 측근은 참배를 강행했다. 아베 보좌관을 지낸 측근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은 이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직접 참배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패전일과 예대제에 현직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2017년 4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 이후 2년 반 만이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이날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내각 각료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중국도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정례브리핑을 통해 강력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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