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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가 와상 장애인 병원 이송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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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가 와상 장애인 병원 이송 서비스 시행

김남철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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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응급이송업체와 협약 맺고 21일부터 실시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지역 재가 와상 장애인에 대한 병원 이송 서비스가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울산시는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가 민간 응급이송업체 현대응급, 울산응급, 중앙응급 등 3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 와상장애인에 대해 병원 간 이송, 자택 이송 등의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중증 와상 장애인으로 울산에 소재한 병원으로 진료를 위해 이동 시 이용 가능하다. 왕복 이용자는 2개월에 1회, 편도 이용자는 1개월에 1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회 편도 이용 시 4500원이며 나머지 추가 발생 비용에 대해서는 울산시에서 부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휠체어 이용조차 어려운 와상 장애인들이 보다 편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관련해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장애인콜택시는 중증장애인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울산시가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에 위탁·운영 중인 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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