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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료…김성주 학생·이혜빈 감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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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료…김성주 학생·이혜빈 감독 대상 수상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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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영화제 (6)
2019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지난 18~19일 ‘2019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2000여명이 관람했다.

21일 예천군에 따르면 영예의 대상은 학생부에 ‘나는 대한민국의 학생이다’의 김성주 학생과 일반부에 ‘Let’s escape’ 의 이혜빈 감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번 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10분 이내 단편영화를 국내·외에서 출품 받아 시상하는 영화축제로 진행했다. 총 20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 중 63편이 본선에 진출돼 33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개막작으로는 ‘베테랑 신예’ 고봉수 감독의 신작 ‘심장의 모양’이 선정돼 세계 첫선(World Premier/WP)을 보였다.

박찬욱 감독의 ‘파란만장’을 비롯한 국내작 6편과 호주의 제이슨 밴 젠더렌 감독의 ‘사라진 것들’ 외 4편의 해외우수작이 초청되어 영화제에 감동을 더했다

정재송 영화제 조직위원장(코스닥협회 회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프랑스의 ‘칸’이라는 소도시가 영화제 하나로 국제적 도시 브렌드를 가졌듯이 이제 예천도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스마트폰영화제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지자체가 개최한 국내 최초의 국제스마트폰영화제로써 순간 1만5000명이 넘는 온라인 접속과 젊은 네티즌들의 투표 열기는 영화제는 물론 예천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학동 군수는 행사를 준비한 조직위 관계자들과 멀리서 찾아온 출품감독들 및 영화인들을 격려했으며 “예천이 탄생시킨 우수작품들의 상시 상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천을 알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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