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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국 가든그로브시와 끈끈한 우정 과시...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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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국 가든그로브시와 끈끈한 우정 과시...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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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시 방문단 (23)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와의 결연 30주년을 기리는 기념식을 최근 마벨리에 부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 가든그로브시 투하 응웬 시의원. 스캇 스타일즈 시티매니저, 크리스틴 린레 수석보좌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 30주년을 축하했다.

가든그로브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인구 17만 여명, 면적은 46.1㎢에 이르는 소도시로, 5000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안양시와는 지난 1989년 6월 26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행정, 문화, 경제, 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107회에 걸쳐 1000여 명이 오가는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52회에 이르는 청소년교류가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지난 2016년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인 가든그로브시 거주 헤리 데니스씨가 시의 초청으로 안양 땅을 밟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가든그로브 고교생들의 민박연수 활동을 소개하는 동영상과 안양국악예술단의 공연, 가든그로브시 초청인사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 기념촬영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숙되고 발전적인 관계로 양 시 간의 우정을 지속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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