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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한·유럽기업들 간 분업적 협업 통해 혁신 가속화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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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한·유럽기업들 간 분업적 협업 통해 혁신 가속화 적극 지원”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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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독일 다임러 등 유럽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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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독일 다임러 등 유럽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마티아스 루어스 메스세데스 벤츠 승용부문 해외지역 총괄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왼쪽에서 첫번째)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한·유럽기업들 간 분업적 협업을 통해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독일 다임러 등 유럽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연결을 통해 혁신이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개방성과 다원주의를 중시하는 유럽기업들과의 협력은 우리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중기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의 DNA((Data·Networ·AI) 코리아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다”며 “데이터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누가 어떻게 많이 축적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능인 AI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신경망에 해당하는 5G 네트워크는 커버리지의 안정적 확보와 통신품질의 유지가 중요하다”며 “AI와 5G 기반의 미래차 기술의 융합과 확산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중기부는 이날 독일 다임러 등 유럽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유럽 글로벌 기업 간 협력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방안 협의를 위한 마티아스 루어스(Matthias Luehrs) 다임러 해외총괄사장 면담에 이어 바스프·로레알·필립스·SAP·슈나이더일렉트릭 등 ‘유럽기업과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박 장관은 다임러의 루어스 해외총괄사장과 한국의 역량있는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미래차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함께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다임러 그룹의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2020년 하반기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2016년 이후 미국·중국·싱가포르·인도에서 개최)이다.

이어 진행된 ‘유럽기업과의 만남’에서는 로레알, 필립스 등 유럽기업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매칭이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과 유럽기업들이 참여하는 ‘한·유럽 스마트팩토리 포럼’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공급기업 창업 지원, 협업모델 발굴·글로벌 표준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공정 관련 기술지원이 필요한 중소 기업에 대해서는 SAP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컨설팅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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