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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가나안근로복지관, 친환경제품 부문 환경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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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가나안근로복지관, 친환경제품 부문 환경부 장관 표창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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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근로복지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에 근무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생산 중이다.
성남 엄명수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생산하는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가 환경부 평가에서 친환경제품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가나안근로복지관은 2003년부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 전국 처음으로 폐 카트리지를 재활용한 재제조 토너카트리지로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44명이 폐 카트리지를 분해, 세척, 건조, 부품 교환, 토너 충전, 조립, 검사, 포장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2004년),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9001 인증(2007년), 환경경영시스템 14001 인증(2007년)을 받았다.

또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는 정품 대비 98%의 품질에 가격은 정품의 3분의 1 수준을 자랑해 조달청, 우체국 B2B, 친환경E마켓 등이 판매 제품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 생산 과정에서 산업폐기물 감소와 환경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환경부로부터 인정 받았다”며 “복지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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