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벤처기업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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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미는 23일 사물인터넷(IoT)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가상현실(VR) 리듬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브이알핏 복싱(VRFit Boxin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디즈를 통해 11월 17일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23~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진흥주간(IoT Week Korea 2019)에도 출품 예정이다.
엠투미가 자체 개발한 IoT센서는 가속도, 자이로, 지자기 등 9개 센서의 복합적인 신호처리를 통해 권투 운동의 주먹 세기와 방향을 측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