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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한국영화 탄생 100년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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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한국영화 탄생 100년 기념우표 발행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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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25일 기념우표 1종 총 82만장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표는 지금까지의 100년과 앞으로의 100년을 이어주는 의미를 가진‘한국영화 100년’기념사업 엠블럼과 영화 필름 이미지를 담았다.

한국영화의 탄생일은 단성사에서 상영한‘의리적 구토(義理的 仇討)’의 개봉일인 1919년 10월 27일이다. 김도산(金陶山) 감독의‘의리적 구토’는 무대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영화로 찍어 연극 무대 위 스크린에 삽입했다. 영화 제작에 우리의 자본과 인력이 주축이 됐다는 점에서 한국영화의 기점이 되고 있다. ‘영화의 날’도 ‘의리적 구토’상영일인 10월 27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2000년대 이후 한국영화는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황금사자상, 황금곰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화인들이 모여‘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호, 장미희)’가 구성됐으며, 기념우표 발행일 다음날인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가 열린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한국영화는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를 이끌고 있다”면서 “한국영화 100년을 맞이하여 발행되는 이번 기념우표가 한국영화의 발자취를 알리고, 한국영화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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