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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VR 산업대회, 중국 VR 클러스터 난창시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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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VR 산업대회, 중국 VR 클러스터 난창시서 성료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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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VR산업대회, '세계를 더욱 멋지게 VR+5G 감지의 새 시대를 열자'는 주제로 열려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중국 국가공업정보화부와 장시(江西)성 인민정부가 연합으로 주관한 행사인 2019 세계 VR 산업대회가 중국 VR 클러스터인 난창시에서 성료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 개최된 포럼, 세미나, 기술강연 등은 업계 동향 및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개막식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류허(刘鹤) 국무원 부총리가 중요한 연설을 했고 왕즈강(王志刚)과학기술부 부장, 먀오위(苗圩) 공업정보화부 부장, 백춘례(白春礼) 중국과학원 서기 겸 원장 등 국가 관련 부서장과 장시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전의 기조연설에서는 곽평(郭平) 화웨이기술유한공사 회장, 중국 연합네트워크통신그룹 유한공사, 홍달국제전자주식유한공사(HTC), 류승희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이사장 등이 강연을 했다.

오후 메인 포럼에서는 유럽과 각국의 원사, 텐센트, 알리바바그룹,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회장등이 각각 강연을 했다.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는 중국 국가공업정보화부와 장시(江西)성 인민정부 초청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2019 세계 VR 산업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5G 생태계 조성에 따른 가상현실 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20여개 성 시가지의 공업과 정보화 주무부서, 국내외 원사 11명, 대학 50여 곳의 교수, 연구기관 20여개 전문가 학자, 가상현실 리더 10여개지역 관련 업계 협회, 조직 및 중국 내 20개 지방 가상 현실 업계 협회·연맹의 대표자, 그리고 전세계 30여개국과 지역구의 거의 2000개 가상 현실 영역기업 대표, 7000명이 넘는 전문 관객이 참석했다.

또한 세계에서 온 업계 리더, 저명학자 등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투자기관의 전문가, 대표, 언론사 등의 이슈에 대해 토론했으며, 대회 기간 중 중국정보산업상의 주최로 열린 게임전력경점포럼은 지난달 20일 오후 열렸다.

포럼은 '5G 시대의 글로벌 VR 생태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중국 차이나유니콤, HTC, 왕이, 화샤애니메이션, 레이시, 미국 VRLEO, 한국Skonec, 김무전 씨케이닷(CKDOT)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조심평 가상현실산업연맹 이사장은 중국 VR 50대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의 5G 선도기업인 화웨이는 같은 날 장시성 인민정부, 중국교육부와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류승희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세계 VR 산업대회는 글로벌 가상현실 산업 교류의 한 축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분히 소통하고 발전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의 교류와 실무 협력을 하고, 가상현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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