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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이헬스, 만성질환관리시장 공략···자체 브랜드로 미국 시장 첫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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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이헬스, 만성질환관리시장 공략···자체 브랜드로 미국 시장 첫 랜딩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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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유어케어(urCare)'로 지난 15일 첫 계약 성사시켜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투이헬스(E2E Health)가 자체 개발한 만성질환 건강관리 브랜드인 유어케어(urCare)의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알렸다.

이투이헬스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알고리즘과 애플리케이션, 임상적 유용성이 증명된 헬스코치 서비스 등을 연구 및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5일 미국 보스톤에서 현지 다수의 일차의료기관들과 만성질환관리 브랜드인 유어케어(urCare)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어케어는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이투이헬스가 개발한 서비스로 임상적 유용성이 증명된 임상헬스코치,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코디네이션, 자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생활습관 병이라고도 불리는 만성질환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환자의 행동 및 습관 교정이 필요하다고 이투이헬스 측은 설명했다.

이투이헬스에 따르면, 유어케어의 임상 헬스코치는 미국 간호사 자격과 상담 및 코칭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 전문가들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케어플랜을 수립함으로써 구체적인 건강 목표를 제시해 환자가 지치지 않고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다. 

또한 임상 헬스코치에 의해 작성된 케어플랜은 환자의 담당 주치의에게 상시 보고되어 적절한 시점에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 케어를 제공해준다.

이투이헬스 오정택 대표는 “이투이헬스의 연구진들은 만성질환자를 둘러싼 환경적, 사회적 요소가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유어케어에 환자의 거주지 지역기반 자원을 연계시킬 수 있는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도입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정택 대표는 “이 자원연계 코디네이션은 지난 6월부터 미국에서 시범서비스를 하는 동안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에게 만성질환자의 생활을 개선해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호평을 받았다”며 “회사의 주력 서비스인 유어케어가 미국에서 서비스 지역을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투이헬스는 서울창업허브의 보육성장 파트너스인 라이징팝스 PR에이전시로부터 언론홍보 지원을 받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산하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이번 보육성장 파트너스 외에도 푸드메이커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4개 파트너 기관과 함께 900건에 가까운 창업 기업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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