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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설계변경 충당금 반영에 3분기 부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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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설계변경 충당금 반영에 3분기 부진…목표가↓”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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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1일 현대로템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설계변경 등에 따른 충당금 반영으로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6372억원, 영업손실은 96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해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매출은 올들어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철도부문에서 일부 프로젝트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철도부문에서 호주 설계변경에 따른 비용 이슈로 실적이 저조하지만 추가원가 부담 이슈는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계 변경이 반영된 전동차가 선적 과정에 있어 연내 호주 시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설계변경 비용 이슈에서 벗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1월 8일 106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했는데 3년 연속 적자에 따른 자본감소로 부채비율이 상승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신용등급 강등 방지와 회사채 차환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부채비율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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