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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서른 넘어가니 성급해져 만난지 2주된 사람과 결혼 약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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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서른 넘어가니 성급해져 만난지 2주된 사람과 결혼 약속했었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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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람이 좋다'
기자 출신 작가 곽정은이 성급한 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돌아봤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곽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한 강연에서 30대 초반 성급했던 결혼과 이혼을 고백했다.

곽정은은 "스물 아홉살까지 나는 멀쩡했는데 서른 살이 넘어가자마자 '큰일 났다, 나는 멀쩡하지 않다' '남자가 필요해' '노처녀는 싫어' '서른 살이 넘었는데 결혼을 못하고 혼자 있으면 얼마나 불쌍하게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급히 결혼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미친 거 아니야?'라고 하지만, 만난 지 2주 된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털어놨다.

곽정은은 "(이혼 후) 완전히 세상의 비바람 부는 언덕에 혼자 남겨진 느낌이었는데 내 인생의 벌어진 일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산이라는 생각을 했다. 제 생각의 눈을 제대로 열어버리는 도움이 되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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