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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동생 손자’ 윤주빈, 백범 김구 선생 증손자와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방문…‘기념액자’에 뭉클

‘윤봉길 의사 동생 손자’ 윤주빈, 백범 김구 선생 증손자와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방문…‘기념액자’에 뭉클

기사승인 2019. 12.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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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빈 SNS
윤봉길 의사 동생의 손자로 알려진 윤주빈이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씨와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최근 윤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범 김구 선생님 증손자 김용만 형님과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에 방문했습니다"라는 글과 액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왼편에는 윤주빈과 김용만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옆으로는 윤봉길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모습이 담겨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주빈은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이 윤봉길 의사 동생의 손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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